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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영화 리뷰, 영화로 보는 경제 공부 1. 영화로 보는 경제 공부 국가 부도의 날은 2018년 개봉한 최국희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영화의 주요 배경은 우리나라의 1997년 외환 위기를 다루고 있다. 이때를 겪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역사를 담은 영화일 것이다. 또한 이때의 아픔을 몸소 느낀 세대한테는 안 좋은 기억과 그땐 그랬었지 하는 회고를 할 수 있는 영화일 것이다.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포스터에도 나와있듯 IMF라는 한 사건이 다양한 인물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에게 영향을 끼친 사건인만큼 영화에서도 인물들을 번갈아가면서 내용을 풀어가는 연출을 선택했다. 먼저 국가 위기의 상황에서 베팅을 선택한 윤정학(유아인)은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 나오는 낙관적인 한국 경제 상황과는 달리, 한국의.. 2021. 12. 1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 리뷰, 넷플릭스 영화 추천 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코맥 매카 작가의 동명의 소설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줄거리에 앞서 영화의 배경은 1980년 여름의 미국 텍사스 주를 바탕으로 한다. 사막 한가운데서 사냥 중이던 베트남 전 참전 경력의 저격수인 르웰린 모스(조시 브롤린)는 총성과 함께 십여 명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뒤늦게 현장을 가게 된 르웰린은 한 명의 생존자를 만나게 된다. 피를 흘리면서 르웰린에게 물을 달라고 애원하지만 르웰린은 자리를 뜨게 된다. 그러던 중 대량의 마약이 든 가방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흔적을 따라가던 르웰린은 다른 사망자 한 명과 함께 2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하고 그 가방을 훔친 채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2021. 12. 15.
인턴 드라마 영화, 나이가 많을 수록 더 지혜로울 수 있다 1. 누구나 세월은 피할 수 없다. 인턴은 줄거리부터 흥미로운 영화이다. 정년퇴임 후, 한가로이 남은 일생을 보내는 벤(로버트 드 니로)가 28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급 성장하고 있는 줄리(앤 해서웨이)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는 내용이다. 이 한 줄의 내용만으로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나이 70세의 벤은 아내와 사별 한 뒤, 쓸쓸하고 무료한 일상을 보냅니다. 그러던 중 패션 쇼핑몰이 나이 많은 인턴을 채용한다는 광고지를 보게 된다. 인터뷰 영상을 찍고 면접을 통과하게 된다. 벤은 경험이 많은 장점을 살려 여유가 넘쳤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흔히 말하는 늙은 사람의 지혜를 보여준다. 하지만 처음 인턴으로 들어갔을 땐 해메는 모습도 보여준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많고, 일하.. 2021. 12. 15.
이터널 션샤인 로맨스 영화, 미셸 공드리 소개 1.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으신가요? 이터널 선샤인은 미셸 공드리 감독의 2004년 작품이다. 출연 배우로는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등이 출연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을 지우는 회사에서부터 시작한다. 극 중 주인공인 조엘(짐 캐리)과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은 우연히 몬 토크로 가는 기차 안에서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많은 커플들과 사랑이 그렇듯 사소한 다툼이 쌓이고 쌓여 결국 헤어지게 된다. 조엘은 그 후 클레멘타인이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를 통해 자신과의 기억을 지워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조엘은 홧김에 자신도 클레멘타인과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조엘의 기억이 지워지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감정의 변화들과 .. 2021. 12. 15.